소니, CES 2012에서 '커넥티드 프로덕트' 발표

[Category] IT일반 [Date] 2012.01.10. 23:48 [Editor] 편집국

연결성, 최고의 화질과 사운드 퀄리티, 그리고 전자제품, 콘텐츠, 네트워크 서비스의 독특한 결합. 이번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2에서 소니가 선보이는 화려한 기술을 대변하는 특징들이다.

소니는 TV, 블루레이 플레이어, 가정용 AV 수신기부터 태블릿, 스마트폰, PC와 캠코더, 모바일 오디오 기기 등에 이르기까지 커넥티드 프로덕트들(연결성이 강화된 제품들)로 이루어진 새로운 세상을 소개한다. 영화, TV 프로그램, 게임에 이어 클라우드 베이스의 음악 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소니는 고객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원하는 방식으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하드웨어와 콘텐츠, 네트워크 서비스의 컨버전스를 통해, 소니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소니 카즈오 히라이 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은 “소니는 소비자들이 엔터테인먼트를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의 모든 부분을 고려하여 기술을 디자인하는데 전념하고 있다.”며, “이러한 제품들이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layStation Network)를 비롯해 ‘뮤직 언리미티드(Music Unlimited)’와 ‘비디오 언리미티드(Video Unlimited)’ 같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니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Sony Entertainment Network)’와 결합하였을 때, 사용자 경험은 진정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오직 소니만이 실현할 수 있는 일이다”고 밝혔다.


▲ 소니 카즈오 히라이 부사장

이러한 경험을 직접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은 사람들이 즐기고, 보고, 듣고, 공유하는데 있어 우선순위가 높은 네 가지 형태의 기기로 소니의 TV, PC,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될 것이다. 이들의 결합은 소비자들에게 몰입도 높은 콘텐츠와 함께 다양한 스크린 사이즈와 기기를 넘나드는 독특한 어플리케이션들을 즐기게 할 것이다.

소니 일렉트로닉스의 필 모리뉴(Phil Molyneux) 사장 겸 COO는 “우리의 최신 제품은 소니의 획기적인 혁신의 기록을 이어갈 것이다. 소니의 목표는 최고 수준의 소비자 엔터테인먼트를 선사하고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것에 안주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의 영화, 음악 그리고 게임을 무안경 방식의 3D나 4K 테크놀로지 같은 최신 기술들과 결합하고, 고객들에게 우리의 노력을 더욱 입증해 나갈 것이다.”라고 설명하였다.

CES 2012에서 소니는 '크리스탈 LED 디스플레이'라고 부르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일 것이다. 이 새로운 기술은 업계 최초 55 인치 풀HD 자기발광형 디스플레이로, LED를 광원으로 사용한다. 이 기술은 훨씬 높은 명암비와 넓은 색깔 영역 그리고 뛰어난 영상 이미지 반응 시간을 자랑한다. 소니는 CES에서 55인치 시제품을 선보인다.

1. 텔레비전 / 가정용AV 기기

소니는 브라비아(BRAVIA) 텔레비전 라인업을 보급형 BX와 강화된 EX, 그리고 플래그십 HX의 3가지 시리즈에 집중하여 확대한다. 새로운 제품들은 각각 최고의 화질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을 고를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할 것이다.

일부 제품들은 증가된 밝기와 뛰어난 명암비를 자랑하며 최상의 풀HD 화질을 제공한다. 소니의 옵티컨트라스트 패널은 영상 이미지를 TV의 표면 위까지 끌어 올리고, 밝은 공간에서도 풍부하고 역동적이며 높은 명암비의 이미지를 위한 어두운 배경을 만들어낸다. 화질은 소니의 엑스-리얼리티 프로(X-Reality PRO)와 엑스-리얼리티 디지털 비디오 프로세서, 그리고 빠른 카메라 움직임으로 인한 흐려짐을 줄여주는 소니의 최신 모션플로우 XR(Motionflow XR) 기술로 더욱 강화되었다.

소니는 새로운 네트워크 미디어 플레이어와 새로운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를 선보이며 구글TV 플랫폼을 사용하는 제품의 라인업을 확장한다. 또한 일부 2012년형 BRAVIA 모델에는 구글TV를 보다 쉽고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링크될 것이다.

2. 소니의 태블릿

소니의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 중 하나인 태블릿은 사용자 경험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다. 첫 번째 작품인 소니 태블릿 S는 9.4인치 디스플레이로 다이내믹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소니 태블릿 P는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다. 전례 없는 듀얼 스크린 레이아웃은 2개의 5.5인치 디스플레이로 하여금 각각 다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하나의 화면에서 동영상을 재생하는 동안 다른 화면을 컨트롤러로 이용한다거나, 하나의 화면에서는 이메일을 보고 다른 화면을 키보드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이 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커다란 스크린으로 결합할 수도 있다. 독창적인 접는 디자인을 적용해 재킷 주머니나 핸드백에 편하게 넣을 수도 있다.

3. 바이오(VAIO) 노트북

소니의 바이오 노트북은 더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과 고객들의 생산성 및 이동성을 완성하기 위한 새로운 디자인을 포함하여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CES2012에서 소니는 새로운 기술과 함께 슬레이트 디자인 PC와 울트라북, 브라비아 TV 기술이 탑재된 올인원 컴퓨터, 그리고 무안경 방식의 3D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의 프로토타입(시제품)을 선보인다.

4. 스마트폰

소니의 우선순위 중 하나는 북미에서 소니 스마트폰의 위상을 강화하는 것이다. 소니 에릭슨은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Sony Mobile Communications)”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소니의 100% 자회사가 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스마트폰을 “소니” 브랜드로 선보일 것이다.

소니의 새로운 모델은 매끈하고 슬림한 디자인과 풀HD 경험을 제공하는 기능을 결합한 것이다. 소비자들은 영화, TV, 웹 콘텐츠를 즐기고, 추억을 HD로 저장하고 공유하며, 모든 스크린에서 HD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새로운 엑스페리아 아이온(Xperia ion)은 소니의 첫 번째 LTE 스마트폰으로, 소니의 모바일 BRAVIA 기술이 제공하는 놀라운 HD(720p) 리얼리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또한, 얇고 가벼우면서 내구성이 강한 알루미늄 바디 및 매우 빠른 반응 속도의 12메가픽셀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다. 새로운 엑스페리아 S(Xperia S) 역시 풀HD 경험, 3D 이미지 촬영 등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5. 디지털 이미징

소니는 13종의 새로운 핸디캠 캠코더 모델을 공개한다. 이 새로운 핸디캠들은 세계 최초로 “밸런스드 옵티컬 스테디 샷(Balanced Optical Steady Shot)”이라고 불리는 흔들림 방지 시스템이 강화되었다. 렌즈와 이미지 센서를 포함한 전체 광학 과정을 컨트롤하여, 기존 모델 대비 13배 이상 효과적으로 손떨림으로 인한 흔들림을 방지한다.

소니는 또한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3D 캠코더(HDR-TD20V)와 더불어 새롭고 더욱 밝은 빌트인 프로젝터를 탑재한 캠코더 제품 및 액세서리들도 선보인다. 또한 '블로기 라이브(Bloggie Live)'는 세계 최초 MP4 포맷의 풀HD 포켓 캠코더로 Wi-Fi가 내장되어 있어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소니는 고성능과 컴팩트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의 사이버샷 디지털 스틸 카메라와 '플레이 메모리즈(Play Memories)'라는 이름의 촬영 후 디지털 이미징 솔루션을 함께 선보인다.

6. 오디오

소니의 워크맨 MP3 오디오 플레이어 제품 라인업에 Z 시리즈가 더해졌다. 이 플래그십 제품은 멀티 어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와 소니의 뮤직 언리미티드 서비스와 안드로이드 마켓에 연결하는 기능이 새로 추가되었다. Z 시리즈에서 재생되는 콘텐츠는 다른 DLNA 가능한 기기들에 무선으로 전송 가능하며, 혹은 HDMI를 통해 BRAVIA TV로도 전송된다.

소니는 청음 경험에 있어 새로움을 선사할 11종의 BA(Balanced Armature) 이어폰 제품을 선보인다. 이 마이크로 사이즈의 이어버드 스타일 제품들은 특별히 스타일과, 편안함, 사운드 분리, 사운드 유실 방지,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또한, 환경의 지속가능성에 집중하여, 새로운 제품들의 디자인과 포장에 있어서 전력과 에너지 소모가 적고 보다 적은 천연 자원을 사용했다.


▲ 소니 하워드 스트링거 회장(CEO 겸 사장)

소니는 자사의 전사적인 역량을 펼쳐 가전시장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자체적으로 모두 다 갖췄다. 2D와 HD, 3D와 4K를 위한 기술을 비롯해 게임과 그래미상과 아카데미상에 빛나는 음악과 영화, 새롭게 선보일 '맨 인 블랙 3(Men in Black3)'와 같은 블록버스터 영화까지 제품, 콘텐츠, 서비스 그리고 연결성(Connectivity)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소니 하워드 스트링거 회장(CEO 겸 사장)은 “소니는 그 누구보다 더욱 많은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창조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제품을 지속해서 만들어나갈 것이다. 사람들이 ‘나는 미래를 보았다…그건 바로 소니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만한 것들을 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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