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트렌드에 최적화된 미들웨어 신제품 발표

[Category] IT일반 [Date] 2012.07.10. 23:37 [Editor] 편집국

한국IBM(대표 이휘성)이 ‘체인지 더 게임(Change the Game)’ 이라는 주제로 7월 1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임팩트 코리아 2012(IMPACT Korea 2012)’ 컨퍼런스를 연다. 이 컨퍼런스에서 한국IBM은 소셜 미디어, 모바일, 클라우드 등 새로운 기술이 비즈니스를 변화 주도하는 변화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새로운 비즈니스 통합 소프트웨어 역량을 선보인다.

‘임팩트 코리아 2012’ 컨퍼런스를 위해 방한한 IBM 성장시장 웹스피어 소프트웨어 부사장 데이비드 베이트는 7월 10일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폭발적 보급으로 모바일, 클라우드, 빅 데이터, 소셜 네트워크 등의 트렌드는 산업 전반을 급격히 변화시키며 ‘게임의 룰’을 바꾸고 있다”고 말하고, “새로운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IT 역량 확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서 기업 생존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기술 트렌드를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도록 확장, 트랜잭션, 최적화 영역에서 검증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행사를 위해 방한한 IBM GMU 데이비드 베이트 부사장

한국IBM이 이번에 발표한 소프트웨어는 기업의 협업과 소셜미디어 인텔리전트 능력, 모바일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비즈니스 통합 소프트웨어다. 자가관리와 치유가 가능하고, 동적 워크로드를 자동으로 지원하는 IBM WebSphere Application Server V8.5(IBM WAS V8.5), 소셜을 통한 협업 및 모바일 인터페이스 부분이 강화된 IBM Business Process Manager V8(IBM BPM V8), 기업의 비즈니스를 모바일 영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새로이 출시한 IBM Mobile Foundation 등이 이에 포함된다.

1. IBM WebSphere Application Server V8.5(IBM WAS V8.5) : 1차 테스트에서 미들웨어 소프트웨어 서버의 효율성을 측정하는 EjOPS/프로세서 코어에서 SPECjEnterprise 2010으로 측정한 미들웨어 성능 부문 세계적인 리더로 선정됐다. 가장 최근의 업계 표준 벤치마크 결과에 근거하면 IBM의 미들웨어 소프트웨어는 대등한 하드웨어에서 다른 벤더의 미들웨어 소프트웨어보다 16%가 빠르다.

2. IBM Business Process Manager V8(IBM BPM V8) :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소셜 기능을 추가하여 프로세스의 지연 없이 실시간 협업을 가능하게 했으며, 네이티브 모바일 앱 지원을 통해 BPM의 인터페이스를 모바일 영역까지 확대했다. 또 기존의 IBM Blueworks Live의 기능 강화를 통해 클라우드 영역에서의 BPM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3. IBM Mobile Foundation : 랩톱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확산되고 있는 모바일 환경의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종합적인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포트폴리오이다. IBM 모바일 파운데이션이 제공하는 핵심 능력은 1)클라우드 및 모바일 환경 연결 2)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구축 및 연결 3)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및 보안 등 세 가지이다.

IBM은 최근 인수한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업체 ‘워크라이트(Worklight)’를 기반으로 하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통합, 보안, 관리를 아우르는 모바일 플랫폼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IBM 워크라이트에 기존의 개발환경 및 디바이스 관리 및 보안 영역을 추가하고, 기업 내부 애플리케이션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까지 연결 범위를 확대한 것이 국내외의 수많은 모바일 플랫폼 제공업체와 달리 IBM만이 갖는 차별성이다. 또한 10년 넘게 내부적으로 모바일 환경에 꾸준히 투자해 온 서비스 역량 역시 IBM이 갖고 있는 큰 장점 중 하나이다.

한국IBM 소프트웨어그룹에서 웹스피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는 이정헌 사업부장은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환경에서 비즈니스에 요구되는 새로운 기술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놀라운 성장을 거두어왔다”고 말하며, “모바일이나 클라우드 컴퓨팅 같은 새로운 채널을 통해 영역을 확대하려는 고객의 필요에 신속히 부응할 수 있도록 IBM이 발전시켜온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국내 고객이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성장의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1일에 열리는 ‘IMPACT Korea 2012’ 컨퍼런스는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IMPACT 2012’를 국내 시장에 맞게 재구성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ibm.com/press/us/en/presskit/37590.wss)를 방문하면 볼 수 있다. 한국IBM 'IMPACT Korea 2012’ 컨퍼런스에 대한 더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01.ibm.com/software/kr/events/impactkorea2012)를 참조하면 된다. 이밖에 고객과 파트너의 스마트하고 신속한 결정과 비즈니스 증대에 대한 IBM 지원의 자세한 내용은 http://www.ibm.com/smarterplanet 을 참고하면 된다.


▲ 한국IBM SWG 이정헌 사업부장이 새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 IBM 새로 발표된 웹스피어 주요 제품 특징

IBM 비즈니스 프로세스 매니저(IBM Business Process Manager) : 작업방법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소셜, 협업, 거버넌스, 모바일 중심의 통합을 제공한다. 기존 그림만 그리면 프로세스가 되던 사용자 친화적인 모바일 플랫폼 위에 소셜을 통한 협업 기능을 추가하여 프로세스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네이티브 모바일 앱 제공을 통해 모바일 영역까지 업무 영역을 확장한다.

IBM 오퍼레이션 디시전 매니지먼트(IBM Operational Decision Management) :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애플리케이션에서 기업의 광범위한 업무적 의사결정을 통제하는 비즈니스 룰 관리 방법을 가속화하고 단순화한다. 이 새로운 “소셜 미디어” 스타일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협업을 위한 직관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룰 검색, 보기, 변경 등을 단순화한다.

IBM 웹스피어 캐스트 아이언 라이브 웹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서비스(IBM WebSphere Cast Iron Live Web API Services) : 기업이 새로운 소셜, 모바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개발자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새로운 목적의 상품은 API 자산의 제공, 소셜화, 관리 등을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 'IBM 모바일 파운데이션(IBM Mobile Foundation)' 특징

클라우드 및 모바일 환경 연결 : 모바일 환경으로 기업의 업무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 클라우드(SaaS 포함)로 사용되던 애플리케이션을 모바일 기기에서 지원해야 하는 과제가 발생하고 있다. IBM 웹스피어 캐스트 아이언은 새로운 기초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제 고객들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양한 클라우드와 백엔드 시스템에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구축과 연결 : IBM 워크라이트(Worklight)의 새로운 개발 및 통합 툴들은 고객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작성 및 구축을 가능하게 하고, 애플, iOS, 구글 안드로이드, RIM 블랙베리 등 어떤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가동되도록 한다. developerWorks에서 무상으로 제공되는 새로운 자원을 통해 IBM은 개발자가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에서부터 통합 웹 기반 및 네이티브 아키텍처에 이르는 안전한 모바일 솔루션 구축에 필요한 기술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환경 관리 및 보안 : 기업의 BYOD(Bring Your Own Device) 트렌드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으로 고객이 모든 엔드포인트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보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IBM 엔드포인트 매니저는 모바일 디바이스의 관리 및 보안 영역을 담당하며, 이를 통해 기업은 필요 시 엔드포인트에서 기업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삭제할 수 있다. 이런 통합 역량은 서버와 랩톱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까지 확대 가능하다.

* 도입 예시: 오타와 병원- IBM과 함께 환자진료 개선을 도모

오타와 병원은 IBM과 협력해 환자진료의 질을 개선하고 병원 내 환자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병원은 최근 환자가 크게 늘어나 병상 이용률이 높아지고 입원 환자들 중에 합병증이나 급성증상 환자가 많아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가 필요했다. IBM 시스템은 진료시점에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의료진에게 광범위한 환자정보와 병원 자원의 가용성을 제공해 입원과 진료를 신속하게 한다.

오타와 병원의 데일 포터 부원장 겸 CIO는 “의사는 환자진료에 전념해야지 상담이나 환자의 입원을 협의하는 등의 부수적인 일에 묶여서는 안 된다”며, “새로운 IBM 시스템의 컨셉트는 의료진이 중요한 데이터와 프로세스에 대해 종합적인 견해를 가질 수 있도록 하여 적절한 시점에 의사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가령, 진료 의사는 전자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주치의에게 과거 진단 내용의 확인을 요청할 수 있다. 환자의 주치의는 태블릿 컴퓨터나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 등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기에서 즉시 진료협의 요청을 접수한다. 주치의가 전자 시스템을 통해 그런 협의에 바로 응답함에 따라 진료 의사는 환자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새로운 시스템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매니지먼트(BPM), 오퍼레이션 디시전 매니지먼트, 애널리틱스 분야의 IBM의 전문성을 토대로 구축되며 병원이 모든 기능조직에 걸쳐 진료편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IT 인프라 활용 방법을 재고하는 것을 돕는다. 비즈니스 모델 변경을 위해 IBM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테스트에 들어간 오타와 병원 관련 영상 자료는 유튜브(http://www.youtube.com/watch?v=SNSQTJmGoE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주요사항을 설명한 한국IBM SWG 박경미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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