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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한국HP '올웨이즈-온 서포트 서비스' 발표회   원문복사 링크복사
[분야] IT일반 [작성자] 권용만 [작성일] 2012.03.29. 22:47

한국HP는 3월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프로라이언트 Gen8 서버와 함께 소개된 강화된 지원 서비스인 ‘올웨이즈-온 서포트 서비스(Always-on Support Service)’를 자세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서비스는 HP의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성하는 인텔리전트 기술과 서비스를 통합, 오늘날의 복잡한 IT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올웨이즈-온 서포트 서비스’는 최근 발표된 HP 프로라이언트 Gen8 서버와 개발 단계에서부터 통합된 형태로 설계되어, 서버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최적화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 HP는 개선된 인사이트 리모트 서비스(Insight Remote Service)의 자동화된 툴, 새로운 지원 서비스와 딜리버리 역량, 고객 워런티 정보에 따른 통합된 서버진단 데이터를 이용하여, 표준 환경에 비해 한 차원 높은 저비용 고효율 서비스를 제공한다.

HP는 이 서비스를 통해, 멀티 벤더 환경과 다양한 서버들이 컨버지드 되어 있는 기업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전에 문제를 인지하고, 문제 발생시 초기 해결률을 95%까지 끌어올림은 물론, 예기치 않은 다운타임을 66%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기업이 서비스 지원을 요청하기 앞서 해당 기업의 요구사항, 환경, 시스템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있는 전문가를 통해 직접적이고 전문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한다.


▲ HP 테크놀로지 서비스 하워드 보우랜드 부사장

새로운 ‘올웨이즈-온 서포트 서비스’는 HP 테크놀로지 서비스 부사장 하워드 보우랜드(Howard Bowland)가 진행했다. 그는 먼저, 오늘날 기업의 IT 환경이 가진 특징으로 멀티 벤더 환경과 다양한 서버들이 컨버지드 되어 있는 클라우드 환경이라는 것을 꼽으며, 고객의 환경이 변함에 따라 벤더의 지원 서비스도 변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현재 기업 고객들이 IT 분야에서 가지고 있는 고민으로는 크게 세 가지가 꼽혔다. 먼저, 기존 환경의 운영과 유지에 예산의 70%가 이용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IT 인프라에 투자를 하고 있음에도 상응하는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꼽혔다. 또한 비즈니스 쪽의 요구사항이 변화함에 따라, 이에 따른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HP는 현재 서포트 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문제로, 서비스가 고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단일 기술의 개별 서버에 대해 장애 발생 후 대처하는 모델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선택권이 넓지 못하고, 서비스 수준 자체도 비용과 지원 수준에 따른 양극화가 심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서비스는 현재의 가상화, 멀티벤더,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 복잡성을 가중시킨다고 덧붙였다.

HP가 제시하는 ‘올웨이즈 온 서포트 서비스’는 고장 발생 후 사후 서비스를 넘어,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향한다. 또한 문제가 생겼을 때 고객의 IT 환경을 잘 알면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단일 서비스 채널로 이루어진 지원 서비스의 제공, 가상화와 멀티벤더, 클라우드 환경으로 구성되는 전체 환경을 통합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 올웨이즈 온 서포트 서비스는 세 가지 케어와 이벤트 서비스의 구성

HP ‘올웨이즈 온 서포트 서비스’는 HP의 프로라이언트 Gen8 서버와 함께 개발되어 소개된 서비스로, 서버의 개발 단계에서부터 서버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친 통합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고 있다. X86 기반 인프라를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이전 세대의 환경은 물론, 멀티 벤더 구성이나 가상화 등을 통한 서드파티 솔루션 구성 등까지 모두 지원 가능하고, 스토리지 부분 등도 부분적으로 포함된다.

이 새로운 서비스는 크게 파운데이선, 프로액티브, 데이터센터 케어 등으로 구성되고, 이 전체에 걸친 라이프사이클 이벤트 서비스로 구성된다. 그리고 파운데이션, 프로액티브 케어는 특정 시스템을 중심으로 하는 지원 서비스지만, 데이터센터 케어는 멀티벤더 환경을 포함하는 전체 환경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도록 구성된 서비스다. 또한 프로액티브 케어의 경우, 기존 서비스가 가진 ‘양극화’의 간극을 좁히기 위한 절충형 서비스의 위치를 가지고 있다.

‘파운데이션 케어’는 엔트리 레벨에 위치하는 서비스로, 다운타임의 최소화와 함께 장애 이후의 빠른 대처를 제공하는 형태의 ‘리액티브’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크게 네 가지 단계가 존재하며, 기본적인 하드웨어의 지원부터 시작해 소프트웨어 지원의 통합 형태까지 존재한다. 여기서 새로운 ‘콜라보레이티브 서포트(Collaborative Support)’는 하드웨어와 기본 소프트웨어 진단 서비스의 결합형으로, HP가 단일 경로 서포트로 문제를 진단하고, 소프트웨어 문제는 HP가 해당 업체와 협력으로 해결하는 형태다.


▲ ‘프로액티브 케어’는 크게 세 가지 레벨로 구성된다.

‘프로액티브 케어’는 오픈 시스템, 가상화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로, 문제 발생 이전에 사전 예방을 강화하여 다운타임의 최소화와 성능의 최적화를 실현한다. 인사이트 리모트 서포트 위에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지원이 올라가고, 그 위에서 어드밴스드 솔루션 센터로의 빠른 접근이 제공되어 단일 통로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또한 문제 방지 차원에서 프로액티브 스캔과 헬스 체크, 패치나 업데이트의 권고 서비스 등이 최상위로 구성된다.

프로액티브 케어는 세 가지 레벨 중 적합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어드밴스드 솔루션 센터의 경우 로컬 언어를 통한 빠르고 편리한 접근이 가능하고,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의 경우 추가적인 전문가들과 연계해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온라인 포털을 통한 문제 해결 방법도 지원하고 있으며, 연 2회 프로액티브 스캔 리포트, 플랫폼 리비전 관리 제공과 분기별 트렌드에 대한 리포트가 제공된다.


▲ 데이터센터 케어는 가장 유연한 형태의 서비스다.

HP의 데이터센터 케어 서비스는 단일 서비스 라인을 통해 기업의 멀티벤더 환경에 맞춤화된, 환경에 대한 지원을 제공한다. 투자 대비 효과적인 비용 측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실현시킬 수 있는 툴과 예측 및 분석을 통해, 콜 관리의 강화와 향상된 서비스 지원, 적극적인 사전적 서비스, 사후 지원을 비롯해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의 특징은 ‘가장 유연한 서비스 딜리버리’로, 멀티벤더나 클라우드 등에 따른 딜리버리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데이터센터 케어의 빌딩 블록은 크게 네 가지가 있으며, 서비스 구성요소의 표준 템플릿을 함께 적용해 고객의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유연하게 제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에서의 불편함 최소화와 고성능, 고가용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라이프사이클 이벤트 서비스’는 기존의 이벤트 기반 서비스를 재정비, 구성한 것으로, HP케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서비스다. 전략 수립, 디자인과 계획, 실제 구현, 운영과 최적화로 이어지는 IT 프로젝트의 라이프사이클 동안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단계에서 전략, 설계, 실행, 교육 등 HP의 지원을 선택적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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