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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플레닛 잭 첸 CEO, 스마일서브와의 협력 천명   원문복사 링크복사
[분야] IT일반 [작성자] 류재용 [작성일] 2012.01.02. 11:40

지난 2011년 12월 26일, 플레닛 테크놀러지(Planet Technology) 잭 첸(Jack Chen) CEO는 한국 파트너인 스마일서브(대표 김병철, http://www.1000dedi.net)를 방문해 양사 간 제휴를 더욱 돈독히 했다. 이 자리에서 스마일서브 김병철 대표와 플레닛 잭 첸 CEO는 로드맵을 상호 공유하고, 한국 고객들에게 제공할 솔루션과 서비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스마일서브를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공급되는 플레닛 테크놀러지의 솔루션들은 고성능 IP 기반 네트워크 장비에 기반한 것으로, 데이터센터에서 제공되는 거의 모든 서비스에 연계된다. 또한 전통적인 LAN 스위치부터 IP 기반 각종 디바이스까지, 스마일서브가 플레닛의 제품군을 모두 공급하게 됨에 따라 장차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더 유리한 가격대비성능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 스마일서브 김병철 대표(왼쪽)과 플레닛 테크놀러지 잭 첸 CEO(오른쪽)

현재 플레닛은 IP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들에 집중하고 있다. 플레닛의 제품 커버리지는 시장에서의 타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L2 스위치, 감시 카메라 등 보안 산업을 위한 링크 솔루션은 물론, PoE를 위한 솔루션도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플레닛은 이 부분에서 가장 넓은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업체 중 하나로, 다양한 협업이 가능한 기업으로 업계에서는 인정하고 있다.

현재 플레닛의 회장이면서, 동시에 기업을 통솔하는 CEO 직을 겸하고 있는 잭 첸 CEO는 "스마일서버와의 협의를 위해서 방한했다. 대한민국 시장에서 플레닛은 여러 비즈니스 협업 기회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플레닛의 'States of the Art' 기술을 한국에서 선보이고자 한다"며 방한 이유를 밝혔다.

그가 직접 소개한 'States of the Art' 기술은 네트워크 시장에서 검증된 각종 기술들을 솔루션, 어플라이언스 형태로 묶어 고객에게 가장 유효한 것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둔 것이다. 국내 시장과 관련해서는, Full HD와 3D 등 다양한 이니셔티브가 대두되면서 향후 상당한 성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개인 방송국 시장에서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 스마일서브는 플레닛과의 협력 강화를 바탕으로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잭 첸 CEO는 시장전망과 관련해 "IT 마켓에서의 2012년도 전망은 다른 산업분야들과 비슷할 것으로 본다. 단, IP 기술 쪽에서 본다면 PoE(Power over Ethernet, 이더넷 전원장치)를 화두로 꼽을 수 있겠다. 이는 보안을 위한 CCTV 분야 등에서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이 시장에 공급되는 장비들은 전원공급 방법이 꽤나 까다로울 수 있는데 PoE 장비는 이 문제를 쉽게 해결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가비트 이더넷이 더 대중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가장 많이 사용되던 규격은 100Mbps 패스트 이더넷 방식이다. 하지만 보안 부분에서는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기가비트 이더넷이 더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내년에는 기가비트 이더넷 기술이 전통적인 패스트 이더넷 방식보다 더 많이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oE 기술에 기반한 기기들의 대두와 기가비트 이더넷의 트렌드화를 예견한 잭 첸 CEO는, 한국 시장에서 자사 IP 카메라의 활약을 기대했다. 그는 플레닛의 IP 카메라가 점차 300만 화소, 500만 화소 급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소개하고, 큐브 타입과 광각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접목해 상품성을 극대화한 제품들이 추가될 것임을 예고했다. 또 유니크한 카메라 솔루션이 등장할 것임도 귀뜸해 줬다.

한편, 스마일서브는 이번 플레닛 잭 첸 CEO 방한에 뒤이어, 플레닛과의 협업에 따른 자사 서비스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플레닛 제품군의 한국 내 독점 유통과 더불어, PoE 기술 기반 제품군과 IP 카메라 연계 서비스 런칭을 2012년 새해에 속속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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