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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09 China FTF : 오프닝 세레모니   원문복사 링크복사
[분야] IT일반 [작성자] 류재용 [작성일] 2009.08.31. 15:00

프리스케일 반도체(Freescale Semiconductor, http://www.freescale.com)는 자사의 신제품, 신기술을 업계에 공표하는 프리스케일 테크놀러지 포럼(Freescale Technology Forum, 이하 FTF)을 매해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인터넷에서 기술발표가 이루어지는 버추얼 프리스케일 테크놀러지 포럼이 지난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이후에 3개국에서 오프라인 행사가 열리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중국에서 열린 '2009 FTF'는 중국 남부를 대표하는 경제특구인 심천(Shenzhen)에서 8월 27일과 28일 양일간에 걸쳐 열렸다. 심천에 위치한 인터콘티넨탈 심천 호텔에서 열린 '2009 중국 FTF'는 9월 2, 3일 양일간 열리는 인도 FTF와 9월 9일에 열리는 일본 FTF에 앞서 열리는 본격적인 오프라인 이벤트로, 중화권은 물론 아태지역 업계 관계자들이 한데 모이는 반도체 업계의 축제였다.


▲ 2009 중국 FTF는 30도를 웃도는 한여름에 인터콘티넨탈 심천 호텔에서 열렸다.



▲ 첫날에는 오프닝 세레모니를 보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업계 관계자들로 강당이 꽉 찼다.

본래 FTF는 1년에 총 5회가 예정된 행사였다. 그러나 올해 전세계를 휩쓴 경제위기로 인해, 미국과 유럽에서 열릴 행사는 버추얼 프리스케일 테크놀러지 포럼(Virtual Freescale Technology Forum, 이하 VFTF)이라는 형태로 인터넷을 통해 진행되었다.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행사가 진행된 곳은 중국, 인도, 일본 등 3개국 뿐이다.

심천에서 열린 FTF에서 발표된 내용들은 대부분 VFTF를 통해 인터넷 상으로 열리기는 했으나, 실제 비즈니스 측면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전부 하지 않을 수는 없었다. 실기 데모와 업계 관계자들의 커뮤니케이션, 거래 상담 등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는 오프라인 행사에서 주로 진행되는 관계로, 생산시설을 보유한 기업들이 결집된 중화권은 오프라인에서 행사가 열리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중화권과 더불어 아태지역 기업들도 상당수 참여했다. 한국에서도 삼성, LG, 현대, 기아 등 프리스케일의 칩을 이용해 제품을 제작, 생산하는 기업들이 다수 참여했다. 이 외에도 아태지역 인종을 다수 볼 수 있어, 행사의 국제적인 면모를 가늠할 수 있었다. 기본적으로 중국에서 열린, 중국 기업을 위한 행사이긴 했으나, 오간 내용들은 세계시장을 겨냥한다는 측면에서 보고 배울 내용이 많았다.


▲ 2009 중국 FTF의 개막을 알리는 홍보영상. 수묵화 스타일이 기술과 멋드러지게 융합했다.


▲ 프리스케일 아시아지역 수석부사장 겸 제네랄 매니저 카이 왕(Kai Wang) 박사

중국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환영사는 중국을 대표해 프리스케일 아시아지역 수석부사장 겸 제네랄 매니저인 카이 왕(Kai Wang) 박사가 나서서 맡았다. 그는 지난 2007년 8월에 브로드컴에서 프리스케일로 이적한 인물로, 중화권의 해외 세일즈에서 역량을 쌓아온 인물. 지난 20여년 동안 엔지니어링과 매니지먼트,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역량을 쌓아 경영 변수가 많은 중화권 및 아시아 지역의 총책에 올랐다.


▲ 프리스케일 반도체 회장 겸 CEO 리치 바이어(Rich Beyer)

중국에서의 두 번째 FTF를 맞이한 리치 바이어 회장은 작년 말부터 전세계에 불어닥친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중국이 보여준 잠재력과 극복 노력에 대한 치하를 한 후, 중화권의 경쟁력에 바탕한 위기극복과 시장창출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자사의 신기술, 신제품이 'Made in China'를 만들어내는 중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2008년에 들어 과거와는 사뭇 다른 경쟁 환경이 발생함에 따라, 프리스케일은 자사의 제품군을 기존 고객들의 비즈니스에 기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산업설비, 자동차 부품, 통신산업용 부품, 소비자 가전 등 다방면에 걸쳐 각종 제품을 공급하면서 프리스케일 부품에 기반한 각종 제품들의 생산과 보급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리치 바이어 회장은 자신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시장의 성장과 LTE(Long Term Evolution) 등 새로운 트렌드를 기업들이 따라갈 수 있도록 해주는 부품 공급사로서의 자사의 입장과 현재의 혁신 노력을 설파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플랫폼과 메디컬 시장 등 향후 성장이 예견되는 신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공략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 프리스케일의 신제품, 신기술과 더불어 비전 등을 소개한 리치 바이어의 프레젠테이션 모습


▲ 프리스케일 NMG 제네랄 매니저 겸 선임 수석부사장 리사 수(Lisa Su) 박사

프리스케일 NMG 제네랄 매니저 겸 선임 수석부사장 리사 수(Lisa Su) 박사는 네트워킹과 컨슈머 영역을 담당하는 인물로, 프리스케일이 최근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스마트북 솔루션 비즈니스를 관장하고 있는 인물이다. 때문에 한국 자동차산업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만한 소형 내연 엔진의 친환경화를 앞당길 전자 제어 솔루션 발표 보다는 i.MX와 네트워킹 칩 등에 대해 주로 소개했다.


▲ 단순히 보이기에는 초소형 칩이지만, 여기에서도 멀티코어 바람은 '폭풍'이다.

프리스케일은 PowerQUICC, StarCore, QorIQ 등 업종에 전문화된 칩 제조기술에 기반한 제품군을 두루 보유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2009 중국 FTF를 통해 데뷔를 한 것이라면 45nm 공정 기술로 제조되는 QorIQ(코어아이큐) P4080 멀티코어 프로세서다. 이 칩은 이미 다수의 얼리어댑터들을 통해 P4080 디바이스에 기반한 제품 개발이 시작되었다.

프리스케일은 전세계의 OEM 업체들이 자사 시스템에 P4080을 선택했다고 발표하고, P4080 칩이 라우터, 미디어 게이트웨이, 군사/항공 분야, 3G/4G 무선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시장과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설계에 채택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광범위한 활용은 성능 향상과 더불어 개발편의성과 활용유연성을 겸비한 덕분이다.

업계를 선도하는 멀티코어 솔루션인 '프리스케일 CoreNet 통신 패브릭'은 복수의 확장형 파워 아키텍처(Power Architecture) 코어에 걸친 성능의 선형적 확장을 지원하므로, 필요에 따라 고객의 요구에 만족하도록 통합 코어의 수를 늘릴 수 있다. QorIQ P4080은 또한 데이터패스(datapath) 가속 및 3단계 캐시 계층 구조를 통해 시스템 설계자에게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현재 프리스케일을 통해 발표되고 공급이 개시된 'QorIQ P4080'은 듀얼 10Gbps 이더넷(XAUI) 컨트롤러, 1Gbps 이더넷(SGMII) 컨트롤러 8개, 최고 5GHz로 작동하는 PCI Express v2.0 컨트롤러(포트 3개), 최고 3.125GHz로 작동하는 직렬 RapidIO 1.2 컨트롤러(포트 2개) 등이 집약되었다.


▲ 높은 가치를 지닌 제품의 개발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보티카(VortiQa) 툴도 발표되었다.

QorIQ 외에도 프리스케일은 고성능 MSC8156 DSP(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서)의 저전력 버전인 4코어 MSC8154 프로세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 제품은 프리스케일의 StarCore 기술 기반 고성능 DSP 제품군에 가격, 소비 전력, 처리 성능 면에서 다양한 옵션을 추가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이와 관련해 프리스케일은 OEM 업체들이 3G-LTE 기지국의 소프트웨어 개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지원 소프트웨어와 더불어, 고객 및 타 업체들이 차세대 무선 인프라 장비의 개발을 앞당길 수 있는 고밀도 레퍼런스 보드 디자인 및 DSP 지원 플랫폼도 함께 발표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프리스케일이 제공하는 지원 소프트웨어다.

'보티카(VortiQa)'라 명명된 개발 소프트웨어는 프리스케일이 자사 칩 고객에게 무상으로 공급하는 개발도구로서,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설계하는데 있어 높은 생산성을 보장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애플리케이션의 설계와 적용을 보다 용이하게 해줘 칩이 지닌 잠재력을 제대로 발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데, 고객에 한해 무상 제공과 지원이 된다는 측면에서 일종의 세일즈 포인트 역할을 한다.


▲ 스마트북 솔루션은 별도의 이벤트가 준비되었을 정도로 비중있게 다뤄졌다.


▲ 프리스케일의 스마트북 솔루션은 인텔 센트리노의 확장판이라고 봐도 무방한 구성을 갖췄다.

이미 국내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i.MX 시리즈는 스마트북 솔루션의 두뇌가 되는 CPU로 알려져 있다. 기본적으로 임베디드 디바이스에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꼭 노트북 형태로 나와야 하는 칩은 아니지만, 프리스케일의 다른 부품과 조합할 경우에는 훌륭한 컨슈머 기기를 만들어내는 플랫폼이 되기도 한다.

중국 FTF에서는 프리스케일 반도체 제품 중 최초로 복합 신호 기술이 통합된 i.MX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가 공개되었다. 통합된 프로세서를 쓰면 더욱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 설계를 더욱 고효율로 이끌 수 있게 되었다. 'i.MX233'으로 명명된 새로운 프로세서는 전자책(eBook), PMP(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및 기타 그래픽 사용자 디스플레이가 요구되는 모바일 기기에 최적이다.

추가적인 적용 분야로는 VoIP 전화기, 스마트 리모콘, 가전기기, 오디오 주변기기/액세서리, 산업 용도의 간단한 HMI(인간 대 기계 인터페이스) 시스템 온칩 솔루션 등이 있는데, 하나같이 틈새시장으로 보이면서도 잠재력이 높은 시장들이다. 최고 454MHz로 작동 가능한 ARM9 코어가 채택되어 있어 배터리 라이프 관리가 유리하며, 각종 산업표준 규격을 제공해 범용성도 인상적인 수준이다.

이번에 발표된 i.MX233 프로세서에는 프리스케일이 지난 2008년에 시그마텔(SigmaTel)을 인수하면서 습득한 복합 신호 기술이 도입되었다. 이러한 핵심 복합 신호 기술에는 통합 전원 관리, 아날로그 오디오 및 A/D 채널이 포함된다. 또한 풍요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24비트 VGA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이미지 처리 장치가 포함되어 있다. 또 무선 연결 표준을 포괄하는 확장 기능을 제공한다.

기본적으로 프리스케일의 i.MX233 프로세서는 현재 리눅스(Linux) 운영 체제용으로 멀티미디어 코덱 라이브러리 및 보드 지원 패키지가 제공되고 있다. 윈도우(Windows) 임베디드 CE 보드 지원 패키지는 올해 말로 예정되어 있다. 고객 개발 및 평가용 EVK(평가 키트)의 일부로도 공급되고 있는 이 칩셋은 무선 미디어 플레이어 레퍼런스 디자인도 포트폴리오로 보유하고 있다.



▲ 첫날 제품 데모를 직접 접해볼 수 있었던 데모부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산업설비, 자동차 부품, 네트워크, 스마트북 등 다양한 솔루션이 소개된 중국 FTF의 오프닝 세레모니는 혁신과 협력 정신을 고무하고자 창설된 프리스케일의 창립 정신을 올해에도 재천명하며 막을 내렸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행사인 덕분에, 프리스케일 임직원을 비롯해 고객사 및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찾아 행사 이후에도 행사장 안팎이 사람으로 꼭 들어찼다. 이처럼 많은 인파를 헤치고, 개막행사가 열린 공간 옆에 마련된 바르셀로나 룸으로 이동했다. 이 곳에서는 합동 기자회견이 열렸다.


▲ 오프닝 세레모니 직후에는 바르셀로나 홀에서 공동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Q1. 프리스케일의 CEO가 된 이후로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이가?

리치 바이어) 1년전에 비해 가장 큰 차이는 세계 경제가 침체에서 돌아섰다는 점이다. 프리스케일은 핸드폰 비지니스를 팔고 오토모티브와 네트워킹 분야에 주력해 강력한 리더십 포지션을 확보하는 등 시장 변화에 회사를 적절하게 대응시키고 있다.

중국시장에서는 자동차 산업 등 많은 성장 동력원이 존재한다. 여기에 최근에는 컨슈머 마켓도 눈여겨보고 있다. 특히 컨슈머 마켓은 5년 전만해도 생각치 못했던 분야인데, 이제는 핸드폰과 노트북 사이의 새로운 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부분에서 i.MX 시리즈로 파워풀한 마켓에 도전하고자 한다.

Q2. 자동차 분야의 주요 연구 분야를 소개한다면?

리사 수 박사) 아날로그와 센서가 자동차 전장 시스템에 결합 되는 것에 중점을 두고 개발하고 있다. 무선과 파워PC 코어에 기반을 두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Q3. i.MX 시리즈가 넷북 시장에 진입하는 타이밍은 어떠한가?

헨리 리차드): 앞으로 2년동안 성장하는 마켓이다. 포터블 컴퓨팅 스마트북 카테고리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나 포터블 컴퓨팅 등으로 바로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소비자들은 하루 종일 쓸 수 있는 배터리 라이프와 무선 인터넷 연결을 원하고 있다. 프리스케일의 i.MX51은 이런 관점엣는 최초의 프로덕트라 할 수 있다.

Q4. 모두 세 가지인 회사의 사업 분야가 어떻게 발전되고 있는가?

리치 바이어) 지난 2분기 실적이 프리스케일 세일즈의 가장 낮은 매출액이라고 생각한다. 네트워킹과 오토모티브 분야에 매우 다양한 강력한 패키지를 가지고 있고, 컴퓨팅과 컨슈머 마켓에서도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오는 3분기부터는 글로벌 마켓이 점점 나아지고 프리스켓의 마켓도 확실히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핸드폰 칩셋 비지니스에서 벗어나 다양한 포커스를 두고 모두 발전해나갈 것이다.

Q5. 노키아도 넷북을 런칭했다. 인텔도 스마트북 영역으로 들어오려고 한다. 이에 대한 프리스케일의 대비책은?

리치 바이어) 인텔의 넷북과 스마트북은 다르다. 노키아 넷북은 스몰 랩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우리가 원하는 비지니스가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제품은 '컨슈머 오리엔티드 프로덕트'다. 그래서 우리는 스마트북이 신규시장이라고 생각한다.

스마트북은 인터넷 접속, 이메일 체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매일 자주 사용하는 디바이스라고 우리는 정의한다.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전체적으로 에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우리는 열려있고 오픈되어 있다.

Q6. 프리스케일이 우세한 영역은 어디인가? 그리고 AMD에서 일해 본 헨리 리차드가 보기에 스마트북 비즈니스와 인텔 등과의 관계는?

리사 수) 우리는 임베디드, 오토모티브, 네트워킹 프로세서 분야에서 1위인 회사다. 인텔과 윈드리버는 에코 시스템의 협력사다.

헨리 리차드) 우리는 사용자들에게 다른 체험 영역을 제공한다. 우리는 임베디드 프로덕트 회사다. '프리스케일 인사이드 컴퓨터'가 우리의 목표가 아니다. 비지니스 모델, 프로덕트 모두 인텔, AMD와 다르다. 우리는 30년동안 임베디드 컴퓨팅 리더로 자리잡으며 공고한 우세를 지켜왔다.


▲ 발표에 나섰던 프리스케일 주요 인사들과 문답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Q7. 중국 처럼 넓은 나라에서 효율적인 고객지원 방법은 무엇인가?

리치 바이어) '서플라이 체인' 상황이 중국 시장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시스템을 여건에 맞춰 적용시키고 있다. 제작에 몇달이 필요하므로 커스터머와 협약을 통해 재고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 이런 마켓에서 성공하는 방법은 상황파악을 정확하게 하고 재고관리를 통해 고객들의 변화에 매우 민첩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카이 왕) 로컬 FAE가 커스터머 디멘드에 대해 빠르게 반응하고, 리셀러와 에이전시와 함께 인벤토리 조정에 집중하고 있다. 또 R&D 팀과 고객지원팀 등을 조직해서 고객지원에 시의적절하게 지원하는것에 노력하고 있다.

Q8.. 프리스케일은 오토모티브, 네트워킹 인프라스트럭쳐의 강자다. 키노트 스피치에서 컨슈머 마켓 비즈니스를 소개했는데, 앞으로 투자할 방향은 어디인가? 스마트북이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다른 컨슈머 마켓 분야는 무엇인가? 중국에서의 대책은 또 무엇인가?

리치 바이어) 컨슈머는 새롭게 도전하는 분야다. 휴대폰을 통해 컨슈머 비지니스에 관여한 많은 경험이 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많은 준비를 해왔다. 다만, 우리는 컨슈머 모든 분야에 도전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적은 비용의 공급자로 e-book, 넷북 등 여러 디바이스에 기술혁신을 통한 임베디드 프로세싱, 센서 등을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 1년간 태블릿, 스몰 노트북, e-book 등에서 프리스케일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카이 왕) 우리는 컨슈머 분야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 높은 성능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의 전략은 우리의 고객과 함께 강력한 지원을 하는것이다. 좋은 가격과 시의적절한 지원으로 고객과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이다.

Q9. 인텔은 나노 모바일 분야 프로세서에서 스마트 분야 마켓을 점령하고 있다. TI OMAP과 퀄컴 스냅드래곤 등과 경쟁하는데 비교해서 프리스케일 i.MX의 특장점 및 향후 몇년간 전략은?

리치 바이어) 아수스 등 많은 회사들이 관련제품을 내놓고 있으나 프리스케일은 스마트북이 랩탑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디바이스라고 생각한다. 저전력, 심플한 아키텍쳐로 고객들이 ARM 베이스 아키텍쳐와 우리의 에코시스템을 환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리사 수) 우리는 확고한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 8 시간 배터리 라이프, 고성능 등으로 스마트북은 우리에게는 우리의 탁월한 프로세서 기술을 적용하는데 매우 기대되는 분야다.

Q10. 인텔이 경쟁사인데, 언제 i.MX 프로덕트가 적용된 제품을 마켓에서 볼 수 있는가?

리사 수) 인텔이 윈드리버를 인수해서 걱정들이 많은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임베디드 마켓의 오랜 업적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서 몬테비스타, 윈드리버 역시 우리의 오랜 협력자다. 앞으로도 여기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i.MX 프로덕트가 적용된 제품을 마켓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Q11. 심전도 기계를 작년에 보고 놀랬다. 헬스케어 마켓에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은 어떠한 것이 나오는가?

리치 바이어) 중국 헬스케어 마켓에 몇몇의 경쟁자가 있다. 우리는 높은 품질로 심전도 측정기, 심박측정기, 당뇨측정기 등 다른 여러 관련 제품에 우리 칩을 쓴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디자인 센터, 어셈블리, 팹, 기술협력 등 많은 투자를 중국시장에 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투자를 중국 정부, 기업등과 함께 해 나갈 것이다.


▲ 오전 일정이 모두 마무라된 뒤, 주요인사들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세션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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