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 수능 연기에 수험생과 보호자 여행 취소 수수료 면제 지원
아크로팬 : 류재용기자 |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6일 11시 39분
롯데관광개발(대표이사 사장: 백현)이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됨에 따라 수험생과 학부모 1인의 여행 취소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대상은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해외여행 출발 예약자이며 롯데관광을 통해 여행상품을 예약한 수험생 본인과 보호자 1인이다. 여행 취소 수수료 전액을 롯데관광이 부담한다. 뿐만 아니라 롯데관광은 포항 지역 대리점들을 위해 빠르게 업무가 복구 될 수 있도록 마케팅비 면제 등 본사가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여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포항 지진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과 보호자들의 혼란을 줄여주고자 긴급하게 결정된 사안이다”라며 “지진과 수능 연기로 인해 혼란스럽지만 빠르게 평정심을 되찾아 중요한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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